나다움을 잃지 않도록 지켜줄 범퍼가 필요해, Steady Working Identity
Z세대는 의무감만으로 참여하는 순간의 교육보단 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꾸준한 교육을 통해 자신다운 성장과정을 경험하길 원합니다. 즉, 회사가 만든 틀에 갇히기 보다, 자신다운 아이덴티티를 지키며 일할수 있게하는 범퍼와 같은 존재를 필요로합니다. 이젠, 그들은 회사가 더 이상 단순히 돈만 버는 곳이 아닌 그들의 인생을 꾸준히 의미있게 채워주는 존재이길 바라고 있습니다.
회사에 적응하는 온보딩 과정 동안 확고해지는 자신만의 아이덴티티와 이후 이를 성장해나가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면, Gen-Z가 지금보다 더 긍정적인 일터로 인식하지 않을까요?
Without losing myself, Keep my Steady Working Identity
Gen Z want to experience growth processes Through steady education considering each of workers, rather than momentary training with just obligation. Which means, they want office environment to keep their identities, not just a component of company. They expect company to fulfill themselves steadily, and meaningfully, more than just a job.
If Gen Z can feel their identities are crystallized during onboarding, and grow up in company, They will perceive company as more positive working environment.